클라라, 밀착 트임 드레스 입고 과감하게..굴곡 몸매 '아찔'
마아라 기자 2021. 7. 1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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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굴곡진 몸매를 뽐냈다.
클라라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클라라는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도 굴욕없는 매끈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클라라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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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굴곡진 몸매를 뽐냈다.
클라라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허벅지 위까지 아찔한 트임이 있는 밀착 니트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다. 여기에 클라라는 패턴 재킷을 걸치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클라라는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도 굴욕없는 매끈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클라라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2019년 2살 연상의 비연예인인 재미교포 사무엘 황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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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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