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 꼬마소녀 박소이 10세 스페셜 화보..유인나 "특별하고 소중한 기록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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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담보'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아역으로 활약했던 박소이가 10세 스페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박소이는 맑고 순수한 눈빛과 표정으로 보기만 해도 빠져들게 하는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화보는 같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인 배우 유인나가 에디터로 참여했다.
유인나는 박소이에게 다양한 설정을 제시해 촬영 중에 표정 연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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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담보’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아역으로 활약했던 박소이가 10세 스페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박소이는 맑고 순수한 눈빛과 표정으로 보기만 해도 빠져들게 하는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 10세가 돼 ‘담보’ 때보다 부쩍 자란 모습이 눈길이 끈다.
이번 화보는 같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인 배우 유인나가 에디터로 참여했다. 콘셉트 기획부터 현장 진행까지 맡았다. 유인나는 박소이에게 다양한 설정을 제시해 촬영 중에 표정 연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유인나는 “스크린 속 소이의 표정과 연기를 보고 반했다”며 “열 살의 소이가 가진 특별하고 소중한 느낌들이 기록되길 바랐다. 맑고도 처연한 느낌, 동화 같은 느낌을 원했다”고 말했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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