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kg 감량' 박보람, '헉' 소리 나오는 근황..팔에 살이 하나도 없네
최영선 기자 2021. 7. 1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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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보람이 7년째 요요 없는 근황을 전했다.
박보람은 14일 자신의 SNS에 "더위 조심"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색 반팔 티셔츠를 착용한 채 뾰족한 'V라인'을 자랑한 박보람 모습이 담겼다.
특히 2014년 32kg을 감량해 큰 화제를 모았던 박보람은 7년째 요요 없는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고, 누리꾼들은 팔에 살이 하나도 없다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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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박보람이 7년째 요요 없는 근황을 전했다.
박보람은 14일 자신의 SNS에 "더위 조심"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색 반팔 티셔츠를 착용한 채 뾰족한 'V라인'을 자랑한 박보람 모습이 담겼다.
특히 2014년 32kg을 감량해 큰 화제를 모았던 박보람은 7년째 요요 없는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고, 누리꾼들은 팔에 살이 하나도 없다며 놀라워했다.
2010년 엠넷 '슈퍼스타K2'로 얼굴을 알린 뒤 2014년 '예뻐졌다'로 데뷔한 박보람은 지난해 MBC '복면가왕'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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