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건강 문제로 대학병원 정밀검사?.."편도 불편해 검사 받은 것"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1. 7. 1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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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김희재가 편도에 불편함을 느껴 병원에 다녀왔다.
14일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김희재가 편도에 불편한 증상을 느껴 오래 전부터 예약했던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희재가 건강문제로 대학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김희재는 최근 컨디션 이상으로 대학병원에 가 채혈, 초음파 등 정밀 검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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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김희재가 편도에 불편함을 느껴 병원에 다녀왔다.
14일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김희재가 편도에 불편한 증상을 느껴 오래 전부터 예약했던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희재는 병원 진료를 받은 뒤 예정된 일정을 정상적으로 소화할 예정이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희재가 건강문제로 대학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김희재는 최근 컨디션 이상으로 대학병원에 가 채혈, 초음파 등 정밀 검사를 받았다.
한편 김희재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7위에 오르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현재 TV조선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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