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리 "이유리→박중훈, 내게 맞은 배우들 거의 다 스타됐다"(체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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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귀 전문 배우' 유혜리가 손 봐준(?) 스타들을 읊었다.
'따귀 전문 배우'라 불리는 유혜리는 "강한 역할들을 많이 맡아서 대본에 충실했다"며 "참 많은 여배우들을 때렸다. 서지혜 씨, 이유리 씨, 박선영 씨, 진이한 씨, 박중훈 씨도 저한테 많이 맞으셨다. 그런데 이상하게 저한테 맞으면 스타가 되더라. 거의 대부분이 한 대씩 손 봐준 분들은 스타가 되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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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따귀 전문 배우' 유혜리가 손 봐준(?) 스타들을 읊었다.
7월 12일 방송된 MBN '한 번 더 체크타임'에는 37년 차 배우 유혜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따귀 전문 배우'라 불리는 유혜리는 "강한 역할들을 많이 맡아서 대본에 충실했다"며 "참 많은 여배우들을 때렸다. 서지혜 씨, 이유리 씨, 박선영 씨, 진이한 씨, 박중훈 씨도 저한테 많이 맞으셨다. 그런데 이상하게 저한테 맞으면 스타가 되더라. 거의 대부분이 한 대씩 손 봐준 분들은 스타가 되셨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윤형빈은 "저도 맞아야 하는 거 아니냐"며 스타가 되고 싶은 바람을 드러냈고 유혜리는 일일 드라마 '한 번 더 시어머니' 상황극을 통해 이수지, 윤형빈, 김국진의 뺨을 차례로 때리는 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N '한 번 더 체크타임'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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