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스페인 패션 하우스 로에베 앰버서더 선정
박정선 2021. 7. 13. 14:16
스페인 대표 럭셔리 패션 하우스 로에베가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현아를 선정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날 로에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은 "현아가 로에베 패밀리에 합류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함께 긴밀히 협업할 수 있게 되어 설레고, 향후 파트너십에 대해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현아는 "로에베의 글로벌 앰버서더가 되어 기쁘다. 아름다운 브랜드 로에베와 함께할 멋진 프로젝트들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힌편, 현아는 지난 1월 미니앨범 'I'm Not Cool'로 활동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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