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아역은 옛말..몰라보게 성숙미 발산
백승훈 인턴 2021. 7. 1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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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신애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 참석한 근황을 전했다.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좋은 분들과 함께 보낸 뜻깊은 8일"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서신애는 지난 6일 열린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얀색 정장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신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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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배우 서신애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 참석한 근황을 전했다.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좋은 분들과 함께 보낸 뜻깊은 8일"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서신애는 지난 6일 열린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얀색 정장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신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다음 주쯤 부산 일정 풀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올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신애는 학창시절 (여자)아이들 수진의 학교폭력 피해를 고백하며 화제를 모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crownberr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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