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건리 부활' 알고 있던 박은석, 섹시한 '생수 샤워'[스타IN★]

한해선 기자 2021. 7. 10.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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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석이 무더위를 극복하는 근황을 전했다.

박은석은 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리고 근황을 전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박은석이 이날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로건리 역으로 살아있었음을 알린 것에서 비롯된 것.

로건리는 시즌2 말미에 주단태(엄기준 분)가 설치한 폭탄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나왔지만, 사실 준기(온주완 분)가 로건리를 빼돌려 살려낸 비화가 밝혀져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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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박은석 인스타그램

배우 박은석이 무더위를 극복하는 근황을 전했다.

박은석은 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리고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석은 자연 풍광을 배경으로 야외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그는 생수로 머리를 감으며 더위를 달래는 듯했다.

네티즌들은 "Logan comeback!!", "오빠 살아계셨네요", "He is alive Logan" 등 댓글을 달았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박은석이 이날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로건리 역으로 살아있었음을 알린 것에서 비롯된 것. 로건리는 시즌2 말미에 주단태(엄기준 분)가 설치한 폭탄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나왔지만, 사실 준기(온주완 분)가 로건리를 빼돌려 살려낸 비화가 밝혀져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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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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