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민낯 지적에 일침 "화장이 좋으면 본인이나 하길" [TD#]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주영이 민낯 지적에 일침을 가했다.
이주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간만에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영은 민낯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러자 이주영은 "왜 그러냐. 저는 평상시에 화장을 하지 않는다. 화장이 좋으면 본인이 하시면 된다"라고 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이주영이 민낯 지적에 일침을 가했다.
이주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간만에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영은 민낯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화장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그러자 이주영은 "왜 그러냐. 저는 평상시에 화장을 하지 않는다. 화장이 좋으면 본인이 하시면 된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제 얼굴이 보기 싫으면 들어오지 말아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주영은 현재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브로커' 촬영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주영 인스타그램]
이주영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추행 의혹' 제임스 프랭코, 피해 주장 여성에 25억 합의금 지불 [TD할리웃]
- 안젤리나 졸리, '전 남편' 밀러와 재결합하나…방문 모습 포착 [TD할리웃]
- 레이디 가가 "19살 때 성추행 당해…옷 벗으라 협박당했다" [TD할리웃]
- 美 뉴욕타임스, 박나래 성희롱 논란 언급 "서구에선 문제 되지 않을 일"
- 정솽 출연료가 日 3억5천?…中 당국 탈세 조사 나선다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