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민낯 지적에 일침 "화장이 좋으면 본인이나 하길" [TD#]

박상후 기자 2021. 7. 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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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영이 민낯 지적에 일침을 가했다.

이주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간만에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영은 민낯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러자 이주영은 "왜 그러냐. 저는 평상시에 화장을 하지 않는다. 화장이 좋으면 본인이 하시면 된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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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이주영이 민낯 지적에 일침을 가했다.

이주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간만에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영은 민낯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화장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그러자 이주영은 "왜 그러냐. 저는 평상시에 화장을 하지 않는다. 화장이 좋으면 본인이 하시면 된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제 얼굴이 보기 싫으면 들어오지 말아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주영은 현재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브로커' 촬영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주영 인스타그램]

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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