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합류, '미치지 않고서야' 출연확정 "현장 열기 대단, 매번 감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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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아가 합류하며 '미치지 않고서야'에서 문소리, 정재영, 이상엽과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 웅빈이엔에스에 따르면 김선아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연출 최정인‧극본 정도윤‧제작 아이윌 미디어)에서 개발4팀 김슬아 선임으로 출연, 금주 방송되는 6회부터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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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아가 합류하며 ‘미치지 않고서야’에서 문소리, 정재영, 이상엽과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 웅빈이엔에스에 따르면 김선아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연출 최정인‧극본 정도윤‧제작 아이윌 미디어)에서 개발4팀 김슬아 선임으로 출연, 금주 방송되는 6회부터 등장한다.
2012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의 은각하 역으로 데뷔한 김선아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 SBS ‘앨리스’와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리얼’ 등에 출연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KBS2 ‘프로듀사’의 시크한 몸짱 막내작가 김다정 역으로 다시 한번 눈도장 찍은 바 있다.
김선아는 “연기 맛집이라고 소문날만큼 현장에서도 열기가 대단하다. 그 현장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쟁쟁한 대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진심으로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매번 선배님들의 연기에 감탄하며 배우고 있다. 드라마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연기하려고 한다. 김슬아 선임을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배역의 크고 작음에 관계없이 매 작품 개성 있는 캐릭터를 그려내며 사랑받아 온 김선아가 ‘미치지 않고서야’로 보여 줄 새로운 모습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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