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제주 바다 전세냈나..숏컷 휘날리며 41세 동안미모 자랑

최영선 기자 2021. 7. 7.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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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이 근황을 전했다.

조여정은 6일 자신의 SNS에 "대본 늘어놓기 놀이 중"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람 하나 없는 제주도 바다 앞에서 커피를 마시며 대본 보는 조여정 모습이 담겼다.

조여정은 하반기 첫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하이클래스'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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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조여정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조여정이 근황을 전했다.

조여정은 6일 자신의 SNS에 "대본 늘어놓기 놀이 중"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람 하나 없는 제주도 바다 앞에서 커피를 마시며 대본 보는 조여정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81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1세가 된 그는 '숏컷' 변신 후 더욱 어려진 비주얼을 뽐냈고, 누리꾼들은 40대 중 제일 예쁘다며 감탄했다.

조여정은 하반기 첫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하이클래스'에 출연할 예정이다. '하이클래스'는 대한민국 상위 0.1% 여자들의 완벽한 삶 뒤에 가려진 거짓과 위선의 위험하고 은밀한 미스터리 서스펜스다.

▲ 출처ㅣ조여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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