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핀, '청량 끝판왕' 비주얼..장마철도 뽀송하게 만드는 소년미

장진리 기자 2021. 7. 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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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드리핀이 화보에서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드리핀은 패션 트렌드 매거진 인디드와 함께한 화보에서 '청량 끝판왕'이라 불릴만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드리핀은 다양한 컬러와 톤의 화사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장마철도 뽀송하게 만들 청량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단체 화보에서 멤버들은 독보적인 7인 7색 비주얼을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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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리핀. 제공| 인디드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드리핀이 화보에서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드리핀은 패션 트렌드 매거진 인디드와 함께한 화보에서 '청량 끝판왕'이라 불릴만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드리핀은 다양한 컬러와 톤의 화사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장마철도 뽀송하게 만들 청량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단체 화보에서 멤버들은 독보적인 7인 7색 비주얼을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유닛 화보에서는 평소 장난기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화보 콘셉트에 맞게 진지한 표정과 여유로운 포즈를 능숙하게 취하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드리핀은 지난달 29일 첫 번째 싱글 '프리 패스(Free Pass)'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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