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다이어트 성공하더니 복근 드러난 과감 바디프로필 공개 [N샷]

윤효정 기자 2021. 7. 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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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힌 방송인 장영란이 바디 프로필(인물소개) 사진을 찍어 또 한 번 관심을 모았다.

그러면서 "바디 프로필 사진 찍는 분들 보면서 '부럽다 허나 난 못찍어 내 인생에서는 없는 일이야' 라고 생각했는데, 단 한 번 사는 인생 실패하더라도 도전하고 싶었고 건강하게 더 자신감 넘치게 살고 싶었어요. 난 무서울 게 없는 엄마니까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짧은 인생 지금이 제일 젊을 때 우리 해봐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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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인스타그램© 뉴스1
장영란 인스타그램©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힌 방송인 장영란이 바디 프로필(인물소개) 사진을 찍어 또 한 번 관심을 모았다.

6일 장영란은 인스타그램에 "내생애 첫 바디 프로필 사진 살포시 올려요 부끄부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바디 프로필 사진 찍는 분들 보면서 '부럽다 허나 난 못찍어 내 인생에서는 없는 일이야' 라고 생각했는데, 단 한 번 사는 인생 실패하더라도 도전하고 싶었고 건강하게 더 자신감 넘치게 살고 싶었어요. 난 무서울 게 없는 엄마니까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짧은 인생 지금이 제일 젊을 때 우리 해봐요"라고 했다.

바디프로필 사진에서 장영란은 선명한 복근이 드러나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과감한 튜브톱과 핫팬츠 스타일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동료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채리나와 박미선, 신지는 "멋지다"라는 댓글을 달았고, 김원효는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딱 어울림"이라며 응원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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