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42세 '애셋맘'의 청순 미모 끝판왕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2021. 7. 5. 18:25
[스포츠경향]
배우 이요원(42)이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이요원은 5일 자신의 SNS인스타그램에 “촬영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요원은 긴 웨이브 헤어에 흰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작은 얼굴과 깨끗한 피부, 날씬한 몸매 등 19세 딸을 가진 엄마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와 결혼, 2004년 첫 딸을 출산했다. 이후 10년 뒤인 2014년 둘째 딸을 낳고 이듬해 아들을 낳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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