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4살 딸과 럭셔리 서핑 여유..♥박하선 "내 사진도 내놓으셈"

최영선 기자 2021. 7. 5. 18: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류수영이 딸과 근황을 전했다.

류수영은 5일 자신의 SNS에 "첫 보딩. 프린세스. 서핑"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국 나이 기준 4살이 된 딸이 서핑 보드 위에 앉아있고, 이를 끌고 있는 류수영 모습이 담겼다.

류수영은 2017년 배우 박하선과 결혼해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ㅣ류수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류수영이 딸과 근황을 전했다.

류수영은 5일 자신의 SNS에 "첫 보딩. 프린세스. 서핑"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국 나이 기준 4살이 된 딸이 서핑 보드 위에 앉아있고, 이를 끌고 있는 류수영 모습이 담겼다.

그러면서 위치를 제주도로 태그했고, 이를 본 아내 박하선은 "내 사진도 내놓으셈"이라고 댓글을 남겨 폭소를 유발했다.

류수영은 2017년 배우 박하선과 결혼해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