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종이인형 몸매' 대열 합류..홍자 "아잉 이뻥♥"[스타IN★]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그룹 코요태 신지가 갸냘픈 몸매를 자랑했다.

신지는 4일 인스타그램에 "풍경이 그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자연 풍광을 배경으로 만세를 하며 해맑게 웃고 있었다. 그는 캐주얼한 차림과 함께 마른 체형을 드러냈다.

지인이 "팔 다리 어쩔거야~ 뼈는 튼튼한겨?"라고 묻자 신지는 "얇아 보이게 나왔어 사진이ㅋㅋ 실제로는 저 정도일리 없잖아ㅎㅎ"라고 댓글을 달았다.

트로트 가수 홍자는 "아잉 이뻥♥ 한 주도 행복해요 우리 지언니"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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