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디오, 홀로서기 시작..첫 솔로 앨범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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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디오가 첫 솔로 앨범을 선보인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엑소 디오가 오는 26일 첫 미니앨범 '공감'을 발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앨범은 디오가 데뷔 후 처음 발표하는 솔로 앨범으로, 디오의 감미로운 음색과 따뜻한 감성을 만날 수 있는 신곡 6곡과 보너스 트랙까지 총 8곡으로 구성돼 있다.
디오의 첫 미니앨범 '공감'은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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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엑소 디오가 첫 솔로 앨범을 선보인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엑소 디오가 오는 26일 첫 미니앨범 ‘공감’을 발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앨범은 디오가 데뷔 후 처음 발표하는 솔로 앨범으로, 디오의 감미로운 음색과 따뜻한 감성을 만날 수 있는 신곡 6곡과 보너스 트랙까지 총 8곡으로 구성돼 있다.
디오는 엑소 활동을 통해 매력적인 보컬과 뛰어난 가창력, 강렬한 퍼포먼스로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음은 물론, 2014년 영화 ‘카트’ OST ‘외침’, 2019년 SM ‘스테이션(STATION)’ 발표곡 ‘괜찮아도 괜찮아 (That’s okay)’ 등 솔로곡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입증해왔다.
디오의 첫 미니앨범 ‘공감’은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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