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미 빠진 다국적 걸그룹 블랙스완, 8월 완전체 컴백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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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걸그룹 블랙스완이 멤버를 보강해 완전체로 돌아온다.
소속사 디알뮤직은 현재 영흔·파투·주디·레아 4인으로 이루어진 블랙스완이 다수의 새 멤버를 더해 8월 말 '완전체'로 컴백한다고 30일 밝혔다.
라니아 출신 혜미(한국)를 비롯해 영흔(한국), 파투(벨기에), 주디(한국), 레아(브라질)까지 총 5인으로 구성됐으나, 그해 11월 혜미의 채무 논란이 불거지며 급작스레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혜미가 빠지고 새로운 멤버가 합류할 블랙스완은 8월 컴백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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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디알뮤직은 현재 영흔·파투·주디·레아 4인으로 이루어진 블랙스완이 다수의 새 멤버를 더해 8월 말 '완전체'로 컴백한다고 30일 밝혔다.
디알뮤직에 따르면, 최근 올린 온라인 오디션 공고에 4천 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1차 오디션으로 선발된 인원은 국내에서 치열한 트레이닝을 거치게 된다. 이중 살아남는 연습생이 블랙스완에 최종 합류할 예정이다.
블랙스완은 지난해 10월 16일 데뷔했다. 라니아 출신 혜미(한국)를 비롯해 영흔(한국), 파투(벨기에), 주디(한국), 레아(브라질)까지 총 5인으로 구성됐으나, 그해 11월 혜미의 채무 논란이 불거지며 급작스레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혜미가 빠지고 새로운 멤버가 합류할 블랙스완은 8월 컴백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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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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