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미나, 팔자 좋네..♥17살연하 류필립과 열애 6주년 기념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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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남편 류필립과 여행을 떠났다.
미나는 29일 자신의 SNS에 "코로나 때문에 얼마 만의 여행인지. 사귄 지 6년 되는 날 기념으로. 서해 태안 조개 캐기. 갯벌체험 남편이 생전 처음 해본다고 신나서 시작했는데 잘 안 잡혀요. 결국은 식당에서 해물 칼국수"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과 여행 중인 미나 모습이 담겼고, 두 사람은 한강 캠핑을 시작으로 여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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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미나가 남편 류필립과 여행을 떠났다.
미나는 29일 자신의 SNS에 "코로나 때문에 얼마 만의 여행인지. 사귄 지 6년 되는 날 기념으로. 서해 태안 조개 캐기. 갯벌체험 남편이 생전 처음 해본다고 신나서 시작했는데 잘 안 잡혀요. 결국은 식당에서 해물 칼국수"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과 여행 중인 미나 모습이 담겼고, 두 사람은 한강 캠핑을 시작으로 여행 중이다.
특히 1972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50세가 된 미나는 50대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미나는 2018년 7월 17살 차이를 극복하며, 류필립과 혼인신고로 법적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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