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용♥' 탕웨이, 남자로 오해받은 6살 딸 공개.."자기 머리를 직접 자르네"
최영선 기자 2021. 6. 30.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탕웨이가 딸 근황을 공개했다.
탕웨이는 29일 자신의 SNS에 "서머 어린이는 더위를 싫어해 머리를 짧게 자를수록 더 자른다. 일요일에 놀러 간 곳에서 어린애가 오빠라고 불렀다"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6살(한국 나이 기준) 딸이 가위로 자신의 머리카락을 자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단발보다 짧은 머리에도 계속 가위를 들이대는 딸 모습이 눈길을 끌었고, 누리꾼들은 이러한 딸 근황을 흐뭇해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탕웨이가 딸 근황을 공개했다.
탕웨이는 29일 자신의 SNS에 "서머 어린이는 더위를 싫어해 머리를 짧게 자를수록 더 자른다. 일요일에 놀러 간 곳에서 어린애가 오빠라고 불렀다"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6살(한국 나이 기준) 딸이 가위로 자신의 머리카락을 자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단발보다 짧은 머리에도 계속 가위를 들이대는 딸 모습이 눈길을 끌었고, 누리꾼들은 이러한 딸 근황을 흐뭇해했다.
탕웨이는 영화 '만추'를 통해 만난 영화감독 김태용과 2014년 결혼해 2016년 딸 서머를 낳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