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 후골인대골화증 수술 받는다..환한 미소에 '응원'

박세연 2021. 6. 2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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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모세가 후종인대골화증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모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환자왕 #모세 #입원완료 #해맑 #내일 #수술 #후종인대골화증 #모글리 #보고싶어"라는 글과 함께 입원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모세가 앓고 있는 후종인대골화증은 척추의 후종인대에 비정상적 골화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심한 통증이나 마비 증상이 있을 경우 수술적 치료가 권장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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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세 인스타그램
가수 모세가 후종인대골화증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모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환자왕 #모세 #입원완료 #해맑 #내일 #수술 #후종인대골화증 #모글리 #보고싶어"라는 글과 함께 입원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수술을 앞두고도 밝은 모습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팬들은 "수술 잘 받고 얼른 낫길 기원한다" "아프지 마세요" "건강이 최고다" 등의 댓글을 달며 그를 응원했다.

모세가 앓고 있는 후종인대골화증은 척추의 후종인대에 비정상적 골화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심한 통증이나 마비 증상이 있을 경우 수술적 치료가 권장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세는 2005년 데뷔, '사랑인걸', '한걸음'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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