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 가방으로 인기, 셀러브리티들이 선택한 '루에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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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여성들의 워너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차정원이 센스 있는 사복패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가방은 프렌치 감성의 디자이너 브랜드 '루에브르(LOEUVRE)'의 '삭 드 크레트백'으로 알려지며 인기를 끌고 있다.
차정원이 착용한 가방은 라운드 쉐입과 옆면의 두께감 있는 가죽 파이핑, 견고한 금속 디테일 등의 세련된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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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여성들의 워너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차정원이 센스 있는 사복패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슬림한 핏의 슬리브리스 니트톱에 브라운 컬러의 팬츠를 매치해 따라하고 싶은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원단과 가죽의 콤비네이션이 고급스러운 반달 모양의 가방을 착용해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했다. 이 가방은 프렌치 감성의 디자이너 브랜드 '루에브르(LOEUVRE)'의 '삭 드 크레트백'으로 알려지며 인기를 끌고 있다.
차정원이 착용한 가방은 라운드 쉐입과 옆면의 두께감 있는 가죽 파이핑, 견고한 금속 디테일 등의 세련된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면에는 원단과 가죽의 콤비네이션을, 뒷면에는 가죽 소재를 적용해 앞, 뒷면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스트랩 길이를 조정하면 숄더 또는 크로스 착장이 가능하다.
한 편 '루에브르(LOEUVRE)'는 매 시즌 독창적인 디자인의 제품으로 셀러브리티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유명 백화점 쁘렝땅(Printemps)에 입점, 세계적인 하이 컨템포러리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등 좋은 호응을 얻고 있어 기대가 크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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