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맞아?" 김옥빈, '얼짱' 데뷔시절 떠오르는 놀라운 교복핏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2021. 6. 2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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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김옥빈 SNS


배우 김옥빈(34)이 세월을 거스른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2일 김옥빈은 자신의 SNS인스타그램에 “학생이 된 옥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옥빈은 20년 세월을 거스른 듯 학생 같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착해보인다” “옥블리” “너무 귀엽다” “위화감 제로”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옥빈은 2004년 제1회 네이버 얼짱 선발대회 1등 출신으로, 2005년 영화 ‘여고괴담4-목소리’로 데뷔했다.

데뷔시절 김옥빈.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한편, 김옥빈은 최근 OCN 드라마 ‘다크홀’에서 서울지방청 광수대 형사 이화선 역을 맡아 활약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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