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 선발 이로운,'이 악물고 역투' [사진]
김성락 2021. 6. 11. 14:35
[OSEN=목동, 김성락 기자]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대구고와 컨벤션고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대구고 선발 이로운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06.1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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