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윤승아, 133평 4층집 주인 부부는 비주얼도 남다르네

최영선 기자 2021. 6. 10.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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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과 근황을 전했다.

윤승아는 9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무열과 흰색 반팔 티셔츠를 착용한 채 다정하게 촬영한 '셀카'가 담겼고, 배우 부부의 남다른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윤승아와 김무열은 최근 강원도 양양에 지은 133평에 달하는 4층 건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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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승아(왼쪽)와 김무열. 출처ㅣ윤승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과 근황을 전했다.

윤승아는 9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무열과 흰색 반팔 티셔츠를 착용한 채 다정하게 촬영한 '셀카'가 담겼고, 배우 부부의 남다른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모두의 워너비 부부라며 점점 어려지는 비주얼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윤승아와 김무열은 최근 강원도 양양에 지은 133평에 달하는 4층 건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곳은 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주차장부터 김무열 로망이 담긴 농구장, 넓은 정원 등이 있다.

▲ 출처ㅣ윤승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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