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20대 같은 각선미로.."살려주세요" [스타IN★]

김미화 기자 2021. 6. 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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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채정안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청도 32도!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채정안은 청도의 한 주택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푸른빛 도는 청바지에 셔츠를 입고 가방을 맨 채정안은 4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20대의 각선미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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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배우 채정안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채정안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청도 32도!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채정안은 청도의 한 주택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푸른빛 도는 청바지에 셔츠를 입고 가방을 맨 채정안은 4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20대의 각선미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채정안은 JTBC 드라마 '월간 집'으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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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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