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배나래 교수, '명작을 그리다' 사회자 발탁

권현수 기자 2021. 6. 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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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배나래(사진) 교수가 오는 12일까지 대전광역시 중구 소극장 고도에서 '명작을 그리다'의 사회를 맡는다.

10년의 전통을 지닌 '명작을 그리다'는 대전 출신 명무로 구성된 전통예술 공연 단체다.

배 교수는 "대전의 문화복지 활성화를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 공동체 형성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복지 연구를 통해 대전을 널리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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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배나래(사진) 교수가 오는 12일까지 대전광역시 중구 소극장 고도에서 '명작을 그리다'의 사회를 맡는다.
10년의 전통을 지닌 '명작을 그리다'는 대전 출신 명무로 구성된 전통예술 공연 단체다.

배 교수는 "대전의 문화복지 활성화를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 공동체 형성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복지 연구를 통해 대전을 널리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건양사이버대가 오는 8월 13일까지 2021학년도 신·편입생을 추가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표 홈페이지(www.kycu.ac.kr) 또는 대표전화(1899-333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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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수 기자 webmast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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