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데이비드 가족, 생애 첫 韓 하이패스 설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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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데이비드 가족이 난생처음으로 한국 하이패스 설치 센터에 방문한다.
6월 1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한국살이 2년 차 미국 출신 데이비드, 한국살이 11년 차 미국 출신 크리스 존슨, 한국살이 6년 차 멕시코 출신 크리스티안이 출연한다.
데이비드가 가족들을 데리고 찾아간 곳은 바로 하이패스 설치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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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데이비드 가족이 난생처음으로 한국 하이패스 설치 센터에 방문한다.
6월 1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한국살이 2년 차 미국 출신 데이비드, 한국살이 11년 차 미국 출신 크리스 존슨, 한국살이 6년 차 멕시코 출신 크리스티안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올리버와 이사벨을 위해 현장학습을 떠나는 데이비드 가족의 여행기가 펼쳐진다. 이때 여행지로 향하던 데이비드가 특별한 장소에 방문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데이비드가 가족들을 데리고 찾아간 곳은 바로 하이패스 설치 센터. 하이패스 설치 센터에 방문한 데이비드는 “도로 위에서 급하게 현금을 준비하는 걱정 없이 편안하게 여행하고 싶다”며 설레는 감정을 드러낸다.
또한 하이패스가 없는 한국살이 선배 크리스 존슨에게 “가르쳐 줄게”라며 허세를 뽐내던 데이비드가 이내 직원에게 “‘5천만 원 충전해 주세요”라며 귀여운 한국어 실수를 해 반전웃음을 선사한다.
이어 한국 하이패스의 편리함에 감탄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이목을 끈다. 데이비드가 “미국은 주마다 하이패스 시스템이 다르다 그래서 주마다 시스템을 바꿔야 해서 불편하다”고 말하며 한국 하이패스 시스템을 칭찬했다. 이를 듣던 크리스 존슨은 “미국에서 카드를 바꾸지 않고 통과하면 몇 배의 요금을 물어야 된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특히 크리스티안은 “멕시코에서 하이패스 자체를 본 적이 없다”라고 말하며 부러움을 폭발시킬 예정이다.(사진=MBC에브리원)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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