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배두나·이주영, 커플룩 차려 입은 훈훈 조합..늘씬 각선미

고승아 기자 2021. 6. 4. 11: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배두나, 이주영이 훈훈한 친분을 과시했다.

이주영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다리 이메다(2m)인 줄 알았더니 언니 오메다(5m)"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주영과 배두나가 민트색 맨투맨에 반바지를 커플룩으로 차려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주영과 배두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영화 '브로커'에 함께 출연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주영과 배두나/이주영 SNS © 뉴스1
이주영과 배두나/이주영 SNS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배두나, 이주영이 훈훈한 친분을 과시했다.

이주영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다리 이메다(2m)인 줄 알았더니 언니 오메다(5m)"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주영과 배두나가 민트색 맨투맨에 반바지를 커플룩으로 차려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늘씬한 다리를 뽐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뛰며 역동적인 모습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주영과 배두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영화 '브로커'에 함께 출연한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