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스위스 파인 워치의 얼굴 됐다
박정선 2021. 6. 1. 08:47
배우 김우빈이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 그랑 메종의 새로운 프렌즈로 선정됐다.
1일 해당 브랜드 측은 "김우빈은 올여름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The Sound Maker 전시회에 함께하는 것을 시작으로 예거 르쿨트르 그랑 메종의 프렌즈로서 활동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김우빈은 “188년의 오랜 역사와 뛰어난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가진 예거 르쿨트르의 프렌즈가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 예거 르쿨트르와 함께 하게 될 여정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The Sound Maker 전시회는 예거 르쿨트르의 창조적이고 문화적인 세계로 관람객을 초대하며, 메종의 본고장인 스위스 발레드주의 자연의 소리에 경의를 표하는 자리이다. 전시는 6월 16일부터 7월 4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진행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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