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차예련 "4kg 빠졌나 봐요"…워킹맘의 여배우 포스

  • 0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차예련(37)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차예련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은 촬영을 기다리며 차 안에서 대기 중인 듯하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커다란 눈, 오똑한 콧대와 날렵한 턱선이 감탄을 자아낸다. 늘어트린 긴 생머리가 차예련에게 청순함을 더한다.

주먹만 한 작은 얼굴에 한 네티즌은 "얼굴이 없어지겠어요. 촬영 마무리하면 몸보신해야 겠네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차예련은 "촬영하면서 4킬로 빠졌나 봐요"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차예련은 2017년 배우 주상욱(44)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 = 차예련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