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차예련, 말문 막히는 천상 여배우 미모 “최근 4kg 빠져”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5.31 15: 51

배우 차예련이 오랜만의 셀카로 미모를 과시했다.
차예련은 3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은 차 안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차예련은 검은색 옷과 대비되는 새하얀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으며 뚜렷한 이목구비로 여전히 리즈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최근 영화 촬영을 시작했다고 전한 차예련은 얼굴살이 한층 빠진 모습이며, 댓글을 통해 “촬영하면서 4kg 빠졌나봐요”라고 촬영 이후 실제로 몸무게가 빠졌다고 밝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귀여운 미녀”, 할 말이 안 나오네요. 너무 예뻐서”, “얼굴이 반쪽 된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차예련은 지난 2017년 배우 주상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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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차예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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