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카라 시절 미모 그대로…러블리한 올블랙 패션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강지영이 여유로운 주말 일상을 전했다.

30일 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Sun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으로 옷을 맞춰 입은 강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올블랙 코디에 파란색 미니백을 더해 멋스러움을 더했다. 공원에서 여유를 즐기는 강지영의 편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2008년 그룹 카라로 데뷔한 강지영은 탈퇴 후 일본에서 활동했다. 지난 2019년 키이스트와 계약을 맺고 국내활동을 재개하며 JTBC 드라마 '야식남녀'에 출연했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