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전히 행복한 사람" 은하, 여자친구 해체 후 전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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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은하가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고마워했다.
30일 은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글을 올리고 이날 본인 생일을 맞아 팬들이 준비해준 선물 인증 사진을 올렸다.
은하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렇게 많은 사랑과 축하를 받을 수 있어서 난 여전히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은하는 지난 22일 몸담았던 그룹 여자친구가 해체한 이후 생일선물 인증샷으로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여전한 팬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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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여자친구 은하가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고마워했다.
30일 은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글을 올리고 이날 본인 생일을 맞아 팬들이 준비해준 선물 인증 사진을 올렸다.
은하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렇게 많은 사랑과 축하를 받을 수 있어서 난 여전히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은하는 지난 22일 몸담았던 그룹 여자친구가 해체한 이후 생일선물 인증샷으로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여전한 팬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 22일 해체 소식을 전했으며, 멤버들은 홀로서기에 나섰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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