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주상욱 위해 매일 차리는 집밥…한식당 뺨치는 요리 실력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5.30 12: 49

배우 차예련이 오랜만에 집밥을 준비했다.
차예련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차집밥”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차예련이 오랜만에 준비했다고 하는 집밥 한상 차람이 담겼다. 김치찌개, 떡갈비 반상으로, 정갈하고 먹음직스러운 차림이 눈길을 끈다.

차예련 인스타그램

차예련은 수준급 요리 실력으로 알려져있다. 다양한 음식을 직접 해내는 ‘금손’으로 감탄을 자아냈는데, 최근에는 촬영 등으로 인해 바빠 ‘차집밥’을 많이 하지 못한 모습이다. 하지만 실력은 여전해 눈길을 끈다.
한편, 차예련과 주상욱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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