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조민아, 피트니스센터 CEO 남편 품에 착붙 “자석같이 알콩달콩"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5.29 16: 32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남편과의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29일 자신의 SNS에 “자석같이 착붙. 주말 토요일 알콩달콩 일상. 착붙 딱붙. 긴팔원숭이 아님. 코알라 아님”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조민아는 남편과 바닷가로 나들이를 나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조민아는 임산부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날씬한 몸매로 남편 품에 쏙 안겨있다.

앞서 조민아는 임신 7개월 당시 입덧으로 체중이 48kg 이하라고 의사에게 저체중 경고를 받았다고 전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월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하는 CEO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kangsj@osen.co.kr
[사진] 조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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