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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김요한, 귀여운 허세남 등극…여동생은 돌직구

등록 2021.05.29 15: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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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2021.05.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2021.05.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전지적 참견 시점' 김요한이 귀여운 허세남 매력을 발산한다.

29일 방송되는 MBC TV '전지적 참견 시점' 155회에서는 그룹 위아이(WEi) 김요한의 인간미 넘치는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김요한의 매니저는 "요한이에게 귀여운 허세미가 있다"라고 제보한다. 실제로 김요한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허세 가득한 모습으로 MC들은 물론 멤버들까지 빵 터지게 했다고.

김요한은 드립 커피를 내리며 여유로운 아침을 즐긴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에는 커피잔을 들고 잔뜩 인상을 쓰고 있는 김요한의 모습이 포착돼 호기심을 유발한다.

그는 또 두 여동생 앞에서도 귀여운 허세를 부리다 돌직구 지적을 들었다고 한다.

이와 함께 위아이 멤버들의 리얼 숙소 일상도 공개된다.

이날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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