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백호, '영스트리트' 스페셜 DJ
윤기백 2021. 5. 28. 09: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뉴이스트 백호가 '영스트리트' 스페셜 DJ로 나선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뉴이스트 백호가 오는 31일부터 6월 6일까지 일주일 동안 SBS 파워FM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영스트리트' 스페셜 DJ를 맡는다"고 밝혔다.
앞서 라디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DJ에 도전 해보고 싶다고 밝힌 백호는 이번 '영스트리트'를 통해 스페셜 DJ로서 첫 도전에 나선 만큼 일주일 간 한층 더 새로워진 모습을 선사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뉴이스트 백호가 ‘영스트리트’ 스페셜 DJ로 나선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뉴이스트 백호가 오는 31일부터 6월 6일까지 일주일 동안 SBS 파워FM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영스트리트’ 스페셜 DJ를 맡는다”고 밝혔다.
앞서 라디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DJ에 도전 해보고 싶다고 밝힌 백호는 이번 ‘영스트리트’를 통해 스페셜 DJ로서 첫 도전에 나선 만큼 일주일 간 한층 더 새로워진 모습을 선사한다.
뉴이스트 백호가 출연을 앞두고 있는 SBS 파워FM ‘영스트리트’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방송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용진 SNS ‘세월호 추모 문구’ 논란… "지나친 억측은 금물" 의견도
- 故손정민 父 "친구에게 죄가 있길 바라는 것 아냐"
- 유튜브 방송 중 男 출연자 중요부위 움켜쥔 BJ '벌금형'
- 홍수현, 오늘(28일)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웨딩마치
- 응급실 150m 앞두고 쓰러진 택배기사, "일12시간 과로로 뇌출혈"
- 진중권, 조국 회고록 출간에 “가지가지한다”…금태섭 ‘좋아요’
- "훈련병 인권만?…조교 근무 환경 열악, 병력 통제도 안돼"
- 야놀자 나스닥行 기대에…손정의가 '픽'한 韓스타트업 주목
- 브레이브걸스 "역주행 후 CF 13개→화장실 4개 숙소로 이사"
- 당정, 세종시 공무원 특별공급 폐지 검토(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