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오늘 결혼 '5월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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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현(40)이 결혼한다.
홍수현은 28일 교제하던 동갑내기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홍수현과 예비남편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던 중 결혼을 결심했다.
예비남편은 법조계와 의료계에서 일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소속사는 배우의 사생활인만큼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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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홍수현(40)이 결혼한다.
홍수현은 28일 교제하던 동갑내기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홍수현과 예비남편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던 중 결혼을 결심했다.
예비남편은 법조계와 의료계에서 일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소속사는 배우의 사생활인만큼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한편 홍수현은 지난 1999년 드라마 '고스트'로 데뷔해 '카이스트' '맛있는 청혼' '상두야 학교가자' '매드독' '부잣집 아들', 영화 '영화는 영화다' '인사동 스캔들'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KBS 2TV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 출연했으며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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