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 둘째 딸 안고 있는건데 ♥윤형빈인줄..57kg 찍고 화사해진 애둘맘

최영선 기자 2021. 5. 2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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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정경미가 근황을 전했다.

정경미는 27일 자신의 SNS에 "어제는 나. 그리고 오늘의 나"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 딸을 품에 안고 외출 중인 정경미 모습이 담겼고, 아빠 윤형빈을 똑닮은 딸 비주얼이 시선을 압도한다.

정경미는 2013년 코미디언 윤형빈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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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미(왼쪽)와 딸. 출처ㅣ정경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미디언 정경미가 근황을 전했다.

정경미는 27일 자신의 SNS에 "어제는 나. 그리고 오늘의 나"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 딸을 품에 안고 외출 중인 정경미 모습이 담겼고, 아빠 윤형빈을 똑닮은 딸 비주얼이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최근 다이어트 후 57.7kg 체중을 인증한 그는 화사한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정경미는 2013년 코미디언 윤형빈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 출처ㅣ정경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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