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입대 앞둔 태민에 "형은 널 아끼고 사랑해"
박세연 2021. 5. 2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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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가 막내 태민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키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은 널 정말 많이 아끼고 사랑한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키와 태민의 모습이 담겼다.
키는 입대를 앞둔 태민에게 "일을 많이 하든 적게 하든 네가 행복하고 아프지 말아야 해"라며 응원과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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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샤이니 키가 막내 태민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키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은 널 정말 많이 아끼고 사랑한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키와 태민의 모습이 담겼다. 키는 입대를 앞둔 태민에게 "일을 많이 하든 적게 하든 네가 행복하고 아프지 말아야 해"라며 응원과 애정을 전했다.
한편 태민은 오는 31일 육군 군악대로 현역 입대한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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