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류담, 40kg 빼더니 일반식 먹네..다이어트 완전 성공했나봐

심언경 기자 2021. 5. 2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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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출신 배우 류담이 다이어트 성공 후 근황을 밝혔다.

류담은 24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담은 누군가와 함께 일식당을 찾은 모습이다.

류담은 주문한 음식과 숟가락을 들고 들뜬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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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류담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코미디언 출신 배우 류담이 다이어트 성공 후 근황을 밝혔다.

류담은 24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담은 누군가와 함께 일식당을 찾은 모습이다. 류담은 주문한 음식과 숟가락을 들고 들뜬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류담은 음식을 먹기 전까지 마스크를 벗지 않고 있다.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반 이상을 가린 얼굴로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특히 날렵한 턱선이 돋보인다.

류담은 2020년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했다. 최근 전통주 소믈리에로 변신하고, 40kg를 감량하는 등 근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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