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도완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뿐' 주연 발탁..박해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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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도완이 드라마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주연으로 발탁됐다.
25일 뉴스1 확인 결과, 김도완은 새 드라마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극본 박희권, 박은영/연출 임태우/제작 JTBC스튜디오)의 주요 캐릭터인 한주혁 역할을 맡았다.
방영을 앞둔 '간 떨어지는 동거'에 이어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에서도 주연을 맡으며 올해의 유망주 배우로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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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김도완이 드라마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주연으로 발탁됐다.
25일 뉴스1 확인 결과, 김도완은 새 드라마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극본 박희권, 박은영/연출 임태우/제작 JTBC스튜디오)의 주요 캐릭터인 한주혁 역할을 맡았다.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은 의무, 헌신, 책임에 '최선'을 강요당하는 대한민국 40대 가장이 자신을 찾기 위해 용기 있는 방황을 선택하며 펼쳐지는 중년 코믹 성장 드라마다. 동명의 일본 만화가 원작이며 '유나의 거리' 임태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40대 가장 남금필 역은 박해준이 출연을 확정했다. 김도완은 박해준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스토리를 이끌어나간다.
김도완은 지난 2017년 데뷔해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온 배우. '계약우정' '사교-땐스의 이해' '미쓰리는 알고 있다' '스타트업' 영화 '걸캅스' 등으로 내공을 쌓았다. 방영을 앞둔 '간 떨어지는 동거'에 이어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에서도 주연을 맡으며 올해의 유망주 배우로 급부상했다.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은 캐스팅을 마무리짓고 최근 촬영에 돌입했다. 편성은 미정이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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