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장영란, 남편도 놀랄 노출 "저 아닌 거 같죠?"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착한 성분 착한 화장품. 많이 사랑해 주세요 근데. 저 아닌 거 같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어깨를 드러낸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생머리와 뽀얀 피부로 청순미를 극대화했다.

장영란은 2009년 세 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1녀 1남을 뒀다. 최근 SBS F!L '여자플러스4' MC로 발탁됐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장영란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