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인 이즈 백' 안재모 "이진호와 케미? 만날 때마다 즐겁다"

이남경 2021. 5. 18. 13: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야인 이즈 백' 안재모(킹두한)가 출연을 결정한 계기와 이진호와의 케미에 대해 이야기했다.

18일 오후 카카오 오리지널 '야인 이즈 백'의 라이브 토크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그는 '야인 이즈 백' 출연 계기에 대해 "이진호가 아주 그냥 예의도 바르고 찾아와서 이야기를 하니 같이 안 할 수가 있냐"라고 말했다.

이진호는 "심장이 야인이다"라고, MC 배는 "목소리만 들어도 그때 그 시절 야인이다"라고 칭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야인 이즈 백’ 안재모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야인 이즈 백’ 안재모(킹두한)가 출연을 결정한 계기와 이진호와의 케미에 대해 이야기했다.

18일 오후 카카오 오리지널 ‘야인 이즈 백’의 라이브 토크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안재모는 킹두한에 빙의해 라이브 토크에 참여했다. 그는 ‘야인 이즈 백’ 출연 계기에 대해 “이진호가 아주 그냥 예의도 바르고 찾아와서 이야기를 하니 같이 안 할 수가 있냐”라고 말했다.

이진호는 “심장이 야인이다”라고, MC 배는 “목소리만 들어도 그때 그 시절 야인이다”라고 칭찬했다.

케미와 관련해서 안재모는 “(이진호와) 만날 때마다 즐거움만 가득하니 좋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이진호는 “실제로는 걱정도 많이 했다. 너무 진지하면 어떻게 맞춰야 할까 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편안하게 해준다”라고 고마워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