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17일 15시 01]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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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개월여 만에 최다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취임 한 달을 넘긴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선을 전제로 향후 5년간 재건축·재개발 신규 인허가를 통해 24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을 받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강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요.
서울의 실업률은 전국 최고 수준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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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개월여 만에 최다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현 추세를 면밀히 분석하며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취임 한 달을 넘긴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선을 전제로 향후 5년간 재건축·재개발 신규 인허가를 통해 24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을 받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강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요.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20년 전 사내 한 여직원과 수년간 부적절한 관계였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게이츠의 외도가 이혼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올해 1분기 전국 고용률이 4개 분기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서울의 실업률은 전국 최고 수준을 보였습니다.
sjy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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