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바로가기

기사 상세

핫이슈

‘차세찌♥’ 한채아, 명문 축구家 며느리...오늘도 축구에 진심

이지영 기자
입력 : 
2021-05-14 16:20:24

글자크기 설정

사진설명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지영 인턴기자] 배우 한채아가 축구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14일 한채아는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진심”이라며 사진과 축구공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연분홍색 축구복을 입은 채 잔디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채아는 지난달 9일부터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축구 게시물을 게재하며 열정을 보였다.

한채아는 지난 설 연휴에 파일럿으로 선보인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채아 축구 파이팅”, “채아 누나 너무 멋지네요”, “더위 조심하세요. 너무 더워요”, “안 봐도 열심히 진심으로 하실 것 같아요” 등 축구하는 한채아를 응원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셋째 아들이자 차두리 축구 감독의 동생인 차세찌와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한채아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