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심석희, 2년만에 태극마크..베이징올림픽 뛴다
김세관 기자 2021. 5. 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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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서울시청) 선수가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종합 1위에 올라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심석희는 9일 서울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2021~22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마지막 날 여자 1000m(미터) 경기에서 1분28초198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전날 여자 500m 1위, 1500m 3위 성적을 냈던 심석희는 1·2차 선발대회에서 종합 점수 99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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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서울시청) 선수가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종합 1위에 올라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심석희는 9일 서울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2021~22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마지막 날 여자 1000m(미터) 경기에서 1분28초198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전날 여자 500m 1위, 1500m 3위 성적을 냈던 심석희는 1·2차 선발대회에서 종합 점수 99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2019년 태극마크를 반납했던 심석희는 2년만에 다시 국가대표 타이틀을 획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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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관 기자 s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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