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긴급사태' 또 연장한 일본

전성옥 2021. 5. 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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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교도=연합통신)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7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자 도쿄도(都), 오사카·교토부(府), 효고현(縣) 등 4개 광역지자체에 내려진 세 번째 긴급사태를 오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당초 이들 지역은 오는 11일 긴급사태를 해제할 예정이었다.

sung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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