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굴욕없는 초근접 셀카

강민선 2021. 5. 4. 15: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드벨벳 멤버 조이(본명 박수영)가 굴욕없는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4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턱을 괴고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으로 클로즈업 촬영에도 흠잡을 곳 없는 완벽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조이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가득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캡처
 
레드벨벳 멤버 조이(본명 박수영)가 굴욕없는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4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턱을 괴고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으로 클로즈업 촬영에도 흠잡을 곳 없는 완벽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조이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가득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이는 지닌달 15일 네이버웹툰 '바른연애 길잡이'와 협업 음원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